간질병자가 쓴 코란

코란에는 예언이 없다. 코란은 진리가 아니다. 코란에는 구원의 복음이 없다. 누구나 코란을 따르려면 마호메트를 숭배하고, 복종하고, 세금을 내야 하며, 노예와 첩이 되어 모슬렘을 섬기든지 아니면 고문을 당하다가 처형당해야 한다(마호메트의 산상설교, p.30). ‘이슬람’(Islam)은 평화를 뜻한다고 말하지만 모슬렘이 되면 자유와 권리를 포기하고 오직 코란대로 따르고 살아야 한다. 이 지구상에 그러한 사람이 13억 명이나 살고 있다.

모슬렘이 되면 마호메트를 숭배하지 않는 나라들을 침략하여 정복해서 모슬렘 국가를 만들 때까지 싸워야 한다. 모슬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모슬렘이 코란으로 알라신을 믿고 마호메트를 알라의 선지자로 섬기는 종교의 하나로 알고 있다. 하지만 모슬렘은 종교를 가장한 정치 세력이요, 군사 집단이다. 그들은 다른 나라를 무력으로 침공하여 무력으로 굴종을 요구하는 군사 마피아들이다. 이것은 조금의 과장도 아니고 터무니없는 비난도 아니요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알고 우리의 눈으로 보고 있는 현실이다. 모슬렘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싸움을 지하드(Jihad)라고 하며 그들은 이런 전쟁을 성전(聖戰)이라고 한다. 그들은 믿지 않는 자들, 즉 모슬렘이 아닌 자들을 죽이라고 한다. “믿지 않는 자들과 접전할 때면 그들의 목을 쳐라”(수라 47:4). “특히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라”고 한다. 마호메트가 죽을 때 유언도 “알라여!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죽여 주소서”였다.

2차 세계대전 중에 히틀러의 나치스나, 일본 군국주의자들이나, 무솔리니의 파시스트는 종교라는 이름 없이 만행을 자행하여 수백만 명에서 2천만 명에 이르는 인명을 살해했으나 모슬렘은 살인, 강간, 약탈, 신체 절단, 고문, 노예 등을 알라의 이름으로 행한다. 이슬람이 평화를 의미한다는 말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코란이 신의 영감으로 기록된 것인가?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마호메트는 문맹자였고 간질병자였으며 성욕을 절제 못하는 습관적 간음자였다. 그는 아내를 14명이나 거느렸고 수많은 첩들이 있었으며 그의 아내들은 마호메트가 다른 여자와 성교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만큼 도색을 일삼는 자였다. 그는 오십네 살 때 아홉 살 된 소녀, 아이샤(Aisha)와 혼인하였고 그녀가 실토한 대로 그녀와 가장 오랫동안 살았다.

모슬렘들은 코란을 영감받은 책이라고 거짓말하는데 마호메트가 어떻게 영감을 받았는지 보라. “갑자기 그의 심장이 급하게 뛰었고 그의 얼굴이 빨갛게 변했으며 그는 바닥에 쓰러졌으며 땀을 비오듯 흘렸고 입에서는 침을 질질 흘렸으며 낙타의 울음소리를 냈다. 그는 마치 잠에서 덜 깬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간질병자의 발작을 영감받았다고 속이고 있다. 모슬렘은 마호메트를 선지자라고 믿는다. 마호메트는 자기 등에 나 있는 점을 선지자의 표식이라고 알고 있다.

탈레반은 회교 율법을 공부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원리주의 무장세력.94년 아프간 북부와 파키스탄 서부에서 출발, 회교 이상국가 건설을 위한 무장 투쟁을 벌여왔다.

알카에다는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의 오사마 빈 라덴을 지도자로 하는 무슬림에 의한 국제 무장 세력 네트워크이다.

이슬람교는 살인교다

코란 9장 5절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은 발견하는 즉시 잡아 죽여라”는 구절은 몇 안되는 평화의 구절을 모두 삭제할 수 있다. 코란에서도 “종교에는 강제가 없나니”라는 구절이 10여 차례 반복되고 있으나 이슬람권에서 유명한 무슬림들이 죽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이는 이슬람교의 정설이 되었다. 소수의 알카에다만 있어도 많은 이슬람사람들은 살인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의 이슬람교가 위험하다고 느껴지면, 또는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모든 이슬람교도들은 테러리스트라 되도록 코란은 쓰여져있다. 그들의 지도자들과 학자들이 이 구절을 강요하면 테러리스트가 되고 저 구절을 강조하면 평화의 종교가 되는 양면성을 가졌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거의 대부분의 이슬람국가들이 타종교를 탄압하고 있으며 테러는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유는 학자들과 지도자들이 "죽이라"는 구절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란에서 타 종교를 죽이고 박해하라는 구절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슬람교는 살인교에 불과할 뿐이다.

조작된 역사 '코란'

마호메트는 초기에 유일신을 외쳤다. 그러나 그의 예언만으로 종교를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그는 구약성경, 신약성경, 외경 등을 모두 모아서 코란을 만들었다. 마호메트의 예언과 전쟁이야기를 중심으로 모든 스토리는 뒤집어졌다. 모든 지명과 인명들은 시대와 맞지 않는 거짓이었기에 삭제되었다.

심지어 이삭조차 이스마엘로 바뀌어서 역사의 뿌리조차 바꾸었다. 마호메트는 후에 기독교 부인과 유대교 부인을 얻어 그들의 도움으로 코란을 완성한다. 결국 마호메트는 자연스럽게 예수를 선지자 급으로 밀어내고 자신이 보좌에 스스로 앉았다.

가장 거룩한 곳에 가장 가증스러운 자가 앉은 것이다. 마호메트는 성령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 결국 그는 거짓된 코란과 칼로써 종교를 크게 만든 것이다. 이슬람교는 칼로 세워졌기 때문에 칼이 없이는 사라지는 종교이다. 테러에 의한 종교이므로 테러없는 이슬람교는 상상할 수도 없다.

다른 국가에 선교할 때에는 온건파가 나선다. "이슬람은 테러의 종교가 아니다"라면서 사랑으로 접근한다. 그래서 이슬람교인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알카에다가 집권하면서 그 국가는 타종교의 뿌리를 뽑는다.

코란은 진실된 이슬람교도는 죽이고 박해하고 테러하라고 가르친다.

한국의 친북세력들은 이슬람교가 아무리 한국인을 죽여도 조용하다. 이유는 남한전복에 도움을 주는 같은 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빈라덴을 쫒아가는 실수를 했다. 빈라덴을 잡아도 코란의 뿌리는 계속 빈라덴을 생산한다. 미국은 코란을 쫒아가서 그 허황되고 위험한 교리를 파헤쳐야 했었다. 빈라덴 백명을 잡아가도 코란은 빈라덴 천명을 매일 만들어낸다.

코란은 테러범들을 만드는 공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