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정체는 666

666은 이슬람교다

코란에서는 기독교인들을 알라의 가장 큰 원수(Q5:82)로 가르치며 그들을 친구로 사귀는 자는 이미 믿음을 버린 자(Q5:51)라고 한다.

코란을 읽어보면 이슬람교의 알라와 기독교는 야훼가 창조주라는 것 외에 별로 유사한 것이 없다.
구약성경의 내용은 이삭이 아닌 이스마엘을 중심으로 재구성되었고, 신약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축소되었으며 인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고 기록한다. 그리고 나머지 내용은 마호메트의 전쟁으로 채워져있다. 마호메트는 처음에 타 종교에 우호적이었지만 자신이 무시를 당하면서 적대적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적그리스도라 하면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위협하는 자들을 뜻한다. 이슬람은 기독교인을 "불신자", 유대인을 "돼지 새끼들"이라고 부른다. 무슬림은 이들을 적으로 보고 싸우며 반드시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믿고 있다.
공산주의와 이슬람교 모두 신념을 위해서 살인을 정당화 한다. 즉 각 국가의 법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코란은 오직 이슬람 전파를 위한 전쟁, 성전을 명령하고 있을 뿐이다. 마호메트는 28회나 직접 군대를 지휘하며 전쟁을 통해 사람을 죽이며 중동지역을 장악했다. 47번은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았지만 군대를 보내 칼로 이슬람을 확장하였다.
이와같이 겉으로는 평화를 내세우지만 실제는 전쟁으로 세력이 확장된 종교이다. 코란 자체가 전쟁을 정당시 하기 때문에 코란을 많이 읽으면 온순한 이슬람교도들도 탈레반으로 변하게 되거나 탈레반에 협조 하는 사람이 되게 한다.
현재 공격적이고 테러를 서슴치 않는 이슬람은 특히 메디나의 영향을 받은 이슬람인인데 이슬람 전문가들은 메다니의 메시지를 이슬람의 기본 특성으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라크는 기독교 국가였으나 아랍인의 공격으로 이슬람 국가가 된 이후 수백만의 기독교인이 학살되고 학대 받았다. 특히 후세인의 독재정권 때는 쿠르드족이 18만2천 명, 시아파가 50만 명이 학살됐고 4천8백여 개 마을이 폐허가 됐다. (크리스찬투데이 2007-09-14)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종교는 이슬람교라고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 Foreign Policy>가 최근 밝혔다.
이슬람 국가들은 타종교 자체를 인정치 않으며 자기 나라 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외국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이슬람교를 포교한다.
월드 컴패션 회장인 테리 로(Terry Law) 박사는 “샤리아(Sharī‘ah, 이슬람의 법)에 따르면 무슬림들은 타종교로 절대 개종할 수 없다”며 “3번의 기회가 주어져도 개종을 고집한다면 가족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슬람은 1988년 한국을 2020년까지 이슬람화하여 아시아 이슬람화의 전초기지로 삼는다는 전략을 밝혔으며 이슬람 강의, 봉사활동, 이슬람 관련자료 번역 및 출판, 이슬람 대학 설립 등의 방식으로 적극적인 선교를 펼치고 있다. (크리스찬투데이 2007-09-14)
이미 이슬람 지역이 아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어느덧 이슬람 국가가 되어버렸다.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이슬람은 급속히 포교되어 신도수 16억의 거대한 종교가 되었다.
미국에서 이슬람교로 개종한 사람들의 67%가 개신교 배경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더 퓨 리서치 센터 The 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했다. 한번 이슬람 국가로 되면 다시 기독교 국가가 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추세라면 머지않아 세계는 이슬람화가 되어 버릴 것이다.
힘의 균형이 이슬람 국가에게 기울게 되면 그들의 종교를 위해 세계전쟁을 일으키려 할 수도 있다.
전 세계가 이슬람 국가가 되고 화폐는 통일된다면 어떻게 될까? 곧 정치가 하나로 되고 신분증을 전자칩으로 만들어 손에 이식을 할 것이다.
이슬람교인들의 기독교인 통제는 더욱 쉬워진다. 즉, 기독교인에게 칩을 주지 않으면 물건을 사고 팔 수 없게 된다는 시나리오를 생각해볼 수 있다.
로마의 네로황제 시대의 기독교인들에게는 네로가 적그리스도 666이었을 것이다. 북한 김정일 아래에서 신음하는 기독교인들에게는 김정일이 666이 될 수 있다. 로마의 네로황제나 북한의 기독교 탄압은 일시적, 부분적으로 일어난 기독교 박해이지만 666을 적그리스도로 본다면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탄압의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슬람교이다.
칼을 든 과격한 이슬람교가 전 세계를 장악하게 되면 기독교는 예수님이 재림하지 않고 다시 재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슬람교의 전파로 얻는 것은 가난 뿐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 인구가 많은 나라로는 이슬람교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이집트, 이란 등이다. 이슬람국가들을 관찰해보면 선진국형 아니라는 것을 곧 알게된다.
그들은 계속해서 전쟁과 테러를 일으키고 여성들을 천시하며 이성보다 코란의 율법을 앞세운다. 이슬람교도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를 선교해서 결국은 모두 가난하고 불행하게 만들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슬람를 법으로 막아야 한다.
신념을 이루기 위해 살인을 정당화 하는 종교는 이미 종교가 아니다. 종교와 분리해야 한다. 그것은 공산주의와 같이 어마어마한 유혈사태를 가져올 위험한 사상인 것이다.
대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모든 국가가 평화를 내세우는 이슬람의 실체를 깨닫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세계적으로 이슬람 포교를 금하는 특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이슬람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이민을 막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무슬림 이민 인구 유입으로 프랑스, 오스트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독일 유럽지역에서 이슬람교의 성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들은 미래의 탈레반이다.
또한 이슬람의 위험성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알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현재 이슬람교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대부분 그들이 선전하는 내용에 불과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신학에서 보면 전천년설과 후천년설이 있다. 즉, 재림 이후 천년인가 재림 이전의 천년인가 하는 것이다. 만일 전 세계의 기독교 국가들이 이슬람교나 안티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면 전천년설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후천년설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반 기독교 사상에 대처하는 국가는 666의 시대가 늦게 올 것이고, 그렇지 못한 국가는 일찍 오게 될 것이다.

미래의 적그리스도 이슬람 국가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가 성경에서 예언한 미래의 적그리스도가 이슬람 국가를 통해 기독교를 박해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석 목사는 지난 16일 ‘별과 같이 비취리라’(단11:36~12:3)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석 목사는 “적그리스도는 신자들을 미워하는 무리나 단체나 사회나 국가를 동원하여 자기의 부하로 부린다”며 “미래의 적그리스도 역시 분명히 이슬람 국가를 추켜세워 주면서 그들을 이용하여 기독교를 박해해 올 것”이라고 설교했다.

석 목사는 “모든 적그리스도에게 공통점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자신을 바로 하나님의 위치에 놓고 사람들을 미혹한다는 것”이라며 “대표적인 예로 일본제국은 하나님의 자리에다 천황을 대신 앉혀 놓고 기독교를 박해했다”고 강조했다.

또 석 목사는 “적그리스도는 힘이 최고라는 교리와 사상을 숭상한다”며 “이는 바로 나치제국 같은 전체주의 국가나 니체 같은 무신론 철학자가 숭상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석 목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그리스도의 멸망은 순식간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며 “아무리 적그리스도가 세상에서 맹위를 떨친다 하더라도, 그가 설치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진노를 참고 계시는 제한된 기간뿐인 것을 믿고 인내함으로써 참된 성도와 교회는 끝내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되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석 목사는 “사단이 세상의 권력과 짝하여 ‘악의 축’과 같은 공동전선을 구축할 때 교회는 높은 곳에 ‘산성’과 ‘요새’를 짓고 싸워야 하며, 마귀가 황금만능주의로써 사람들을 방탕과 퇴폐로 몰아갈 때 우리 성도들은 거룩한 경건생활로써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천투데이

타 종교에 대한 탄압

공산주의는 아예 기독교인들을 죽이지만 이슬람교는 주로 경제적 탄압을 한다. 자연스럽게 이슬람교인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슬람이 태동하여 대외 정복이 한창 진행되었던 7~8세기에 이슬람 군대는 이웃한 기독교 및 조로아스터교(拜火敎) 지역들을 정복했다. 인류 역사상 정복자들은 피정복자들의 영토에서 가혹한 세금을 강요하거나 자원을 착취해 왔다.
7~8세기 이슬람 정복자들은 이교도의 피정복자들에게 ‘지즈야’라고 불리는 인두세를 강요했다. 그것은 일종의 정복자로서의 권리이다. 하지만 이교도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면 인두세를 감면 받았고 대신에 무슬림 누구에게나 의무로 규정되어 있는 종교세 ‘자카트’만 부과하면 되었다. 물론 지즈야보다 자카트의 액수가 적었던 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