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는 일자무식이요 간질병자이며 습관적 간음자였다. 성경과 외경을 각색하고 자신의 예언과 전쟁이야기를 토대로 코란을 만들었다. 그는 무력으로 다른 나라를 쳐들어가 강간과 약탈과 살인을 즐겼다. 모슬렘은 '성전'이라는 거짓단어로테러, 약탈, 전쟁 살인을 일삼는 종교탈을 쓴 정치세력이다. 이슬람교도들은 평화의 종교라고 하면서도 탈레반이나 알카에다를 지지하고 있다.
콘스탄티노프를 약탈할 때 마호메트가 이끄는 터키군은 집집마다 몰려다니면서 노략질, 파괴, 살인을 일삼았다. 여자와 아이들은 비참한 포로의 신세가 되어 이슬람의 노예로 끌려갔다. 모든 저항군들은 칼로 죽임을 당했다. 마호페트는 사흘 동안 그의 야수같은 부하들이 마음껏 노략질하고 살인하도록 허락했다. 4만 명의 주민이 살해되고 6만명의 비참한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 이슬람교도들에게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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