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9일 화요일

노략질과 살인을 시킨 마호메트

콘스탄티노프를 약탈할 때 마호메트가 이끄는 터키군은 집집마다 몰려다니면서 노략질, 파괴, 살인을 일삼았다. 여자와 아이들은 비참한 포로의 신세가 되어 이슬람의 노예로 끌려갔다. 모든 저항군들은 칼로 죽임을 당했다. 마호페트는 사흘 동안 그의 야수같은 부하들이 마음껏 노략질하고 살인하도록 허락했다. 4만 명의 주민이 살해되고 6만명의 비참한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 이슬람교도들에게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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