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가 만났다는 하나님의 천사가 과연 거짓으로 코란을 쓰게 만들고 죄없는 사람들을 테러로 죽이라고 시켰을까? 천사의 모습을 가장한 마귀에게 그는 속은 것이다.
모하메드는 칼로써 그의 세력을 얻었다.
모하메드라 불리는 마호메트는 아라비아의 유명한 거짓예언자로서 A.D.570년에 메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추종자들에게 아브라함과 모세, 그리스도의 후계자라고 가르치며, 자신이 가장 위대한 선지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마호메트는 어렸을 때 반복적인 간질 발작 증세로 고생했는데, 당시 이 병은 악마의 탓으로 돌려진 병이라고 알려졌다. 때때로 광란에 가까운 신경증세는 그를 자살 직전까지 몰고 갔으며, 그가 보았다는 몇 가지 환상은 너무 불합리해서 가장 견실한 신자들까지도 비웃곤 했다.
마호메트의 마음은 옳고 그름, 진리와 거짓에 대한 매우 교묘한 혼합형태를 가진다. 특히 기독교와 이교를 혼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믿음이나 종교를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한다. 따라서 그의 가르침에는 엉뚱하게도 다양한 종교적 형태가 혼합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자칭 40세 된 해에 처음으로 "신"과의 교제를 가졌다고 하며, 이후 23년의 기간 동안 메카·메디아에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이 계시는 회교의 거룩한 책인 "코란"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그러나 수많은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 창시자들도 모두가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을 한다. 이러한 입장을 고려할때 결국 마호메트의 비성경적인 계시와 가르침은 정통 기독교에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다.
코란은 아랍어로 '읽는다'이다. 마호메트 교도들에 의하면 첫 번째 사본은 태초부터 신의 손가락에 의해 전능자의 보좌에 기대어 있는 거대한 판자에 빛줄기로 쓰여졌다고 한다.
백색비단과 보석과 금으로 쓰인 책을 복사할 때는 라마단의 달(=더운 달)에서 "능력의 밤"이라 불리는 특별한 밤, 가브리엘에 의하여 기록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그 내용이 마호메트에게 23년동안 간간이 계시되어졌다고 한다.
이슬람교 교리의 정수는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다. 그리고 마호메트는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이며 선지자이다."라는데 있다. 이는 코란이 그리스도와 복음보다 한수 위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역사가들은 "마호메트는 때때로 기만적이고 교활하고 복수심에 불탔고 비겁했으며, 호색에 빠졌고 심지어 살인자이기도 했다."고 이야기 한다. 비록 코란에 따라서 그의 추종자들에게는 단 4명의 아내와 약간의 첩이 허락되었지만, 정작 마호메트는 호색 때문에 부인이 너무 많아 생전에 죽은 부인 이외에도 그가 죽었을 때 적어도 9명의 살아있는 부인들이 있었다고 한다.
평화의 왕 그리스도와는 달리 마호메트는 칼로써 그의 세력을 유지했고, 그의 신도들에게는 이슬람의 적과 싸우러 나가는 권위를 준다. 그 적에는 유대교와 기독교등이 포함된다.
마호메트의 잔인성은 유명하다. 비록 그가 그의 신도들에게는 "약한 자와 가난한 자, 여자들을 보호하라"고 전하면서도, 한 전쟁에서 7백명의 목을 베고 여자와 어린아이를 노예로 팔아버린 사실은 그의 이율배반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마호메트는 63세때 열병으로 죽는다. 그리고 그가 죽은지 80년 후에 마호멧교는 아라비아,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 스페인에 걸쳐 주도권을 잡게되며, 오늘날까지도 인류의 13%나 되는 3억 이상의 사람들이 모하멧교를 신봉한다.
마호메트의 후계자들이 가장 면밀하게 따르는 것은 잔인성이다. 설령 모하멧교에 어떠한 선함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폭력의 정당성과 노예제도, 여성천대 등의 반인류적이고 반도덕적인 교리에 의해 인정받을 수가 없다.
죄없는 민간인의 수많은 살상자를 낸 미국의 비행기 테러행위에 대해서, 그들은 성전(聖戰)이었다고 주장한다. 더군다나 자살테러자는 순교를 했으므로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된다고 엉터리 교리를 주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