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9일 화요일

간질병자의 예언 코란

코란은 마호메트가 간질을 일으키는 상태, 즉 마호메트가 귓속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었고(발작의 시작), 심장이 급하게 뛰었으며, 얼굴이 붉은 색으로 변했고, 숨쉬기가 어려웠고, 바닥에 넘어지거나 누워서 몸을 떨고, 눈을 크게 떴고, 입술은 떨렸으며, 입가에는 침을 흘렸고, 땀을 비 오듯 흘렸던 상태에서 지껄인 것을 받아 적은 것이다. 이런 상태를 그들은 영감 받았다고 이름 붙였다
또한 코란은 마호메트가 전쟁에서 포로로 잡은 유대인 여성들과 동거하면서 그들에게서 얻어들은 구약 이야기들을 생각나는 대로 지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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